티스토리 뷰

일상생활

총각의 육아일기

인생체인지 2015. 7. 22. 10:36

안녕하세요 총각의 육아일기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걸 생각하다가 아이들을 너무 좋아해 이렇게 포스팅을 육아쪽으로 잡았어요.사진과 동영상을 많이 올릴테니 많이 사랑해주세요~ㅎ그럼 오늘의 첫번째 육아일기를 적어보도록 할게요.

제가 이 천사들을 만날 수 있는 시간은 딱 1시간~!! 바로 교회의 유치부에서 예배를 들이는 시간이다.  벌써 유치부 선생님을 한 지 횟수로 5년 가끼이 다 되어간다. 처음 아무것도 모르고 시작했을 때는 보조교사로 어떻게 해야할 지 몰라 그냥 아이들과 어울려 놀아던 기억이 있다.

 

우리 유치부실의 천사들이다. 이 날은 아이들이 많이 오지 않았다. ㅠㅠ 

그렇게 1주씩 놀다보니 아이들과도 친해졌고 아이들의 이름과 얼굴 등이 내 머리 속에 각인이 되기 시작했다. 아이들은 호불호가 딱 정해진다. 자기를 좋아해주는 사람과 싫어하는 사람을 기가막히게 알아차리니 말이다. 많이 안아주고 좋아해주면 아이들은 그걸 기억한다. 그럼 이쯤에서 천사들의 얼굴을 올려보도록 할게요~^^

 

나를 잘 따르고 좋아하는 희연이~ㅎㅎ 나를 보자마자 달려든다. 그치만 언니를 너무 좋아해 언니와 떨어지기를 싫어한다. 희연아 이제 5살도 되었으니 이제 떨어져도 울지마~!!

 깍쟁이 공주님 로운이

아직 4살임에도 호불호가 분명한 아이다. 하지만 애교도 있고 아직 귀여운 공주님일 뿐이다. 사진찍는 걸 좋아하는 로운이 벌써 카메라를 보여주니 표정과 손동작이 심상치 않죠?ㅎㅎ



역시 아이들은 너무 예쁜 거 같아요. 귀엽기도 하고 울적하다가도 아이들을 만나면 즉시 업되어 좋아지는 ㅋㅋㅋㅋ 아이들하고만 있고싶을정도로요~ 동영상은 다음에 제가 찍어서 올릴게요. 더 많은 아이들과 함께 노는 모습과 예쁜 모습을 카메라에 담아서요.

이상 총각의 육아일기였습니다. 좋은 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