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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정보

여름철 운동 시 4가지 주의사항

인생체인지 2019. 8. 10. 22:51

여름운동이 겨울운동보다 어렵다.

일반적으로 여름철보다 겨울철이 운동하기 더 힘들 것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오히려 여름철이 겨울철보다 운동하기 더 어렵다. 이는 더운 날 심장이 더 많은 일을 해야 하기 때문이다.  고온 다습한 여름에는 땀이 많이 나는 반면 증발이 빨리 이루어지지 않는다. 그로 인해 체온 조절이 잘 안되 심장은 광범위하게 혈액을 공급하여 혈액을 보내야하기 때문에 더 많은 일을 하게 되어 체력이 더 빠르게 소모된다.  이에 주의해야할 사항 5가지를 알아보자.

1. 헐렁한 기능성 운동복의 흰색 계통

운동복은 빛을 반사율이 높은 흰색이 좋다. 그리고 반바지 밖으로 빼서 입는 것이 좋고 가끔씩 털어주는 게 좋다. 또한 운동복을 딱 맞게 입는 것보다는 몸보다 큰 것을 입는 것이 좋다.

2. 오후 시간에는 운동하지 마라.

햇빛이 가장 강한 오후1시부터 오후4시까지는 운동을 안하는 것이 좋다. 갑작스런 체온상승으로 열사병이 걸릴 수 있고  그 외에 강력한 자외선으로 피부가 손상될 수 있기 때문이다. 불가피하게 운동을 하게 될 경우에는 선크림을 바르고 모자를 챙기며 넉넉한 수분보충을 할 수 있는 생수병을 가져가야한다.

 

3. 평소보다 운동을 적게 하자

습도가 높은 날씨에는 운동 강도를 평소보다 낮춰서 하는 것이 좋다. 30분 운동을 하면 10분 정도는 휴식을 갖도록 하며 운동의 강도를 높지 않도록 한다.

4. 운동 전에 수분 섭취하라

운동할 때 빠질 수 없는 게 수분보충이다. 하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건 운동 전에 물을 마시는 것이다. 운동 전에 마시는 물은 몸의 온도를 적절하게 유지하는 역할을 한다. 운동으로체온이 올라가면 우리 몸은 체온을 조절하기 위해 땀 분비가 늘어나는데 소비된 만큼의 수분이 보충되어야 한다. 문제는 운동을 하는 사람이 땀을 많이 흘려 체중의 3% 정도가 줄어들때까지도 갈증을 느끼지 못하는 경우다. 땀의 배출로 3% 이상의 몸무게가 감소했다면 위험하기 때문에 규칙적으로 물을 마시는 습관이 중요하다.